♧강원 화천군 하남면 원천리.... 의암호,춘천호 수면위에 모든낚시터는 철거되고 북한강줄기 마지막 남은 수상좌대 원천좌대낚시터...... 그추억을 떠올리며 화천으로 길을잡는다. 좌 클릭 !!! www.fishnet.co.kr/board/view.php?p_pkid=121302&p_mid=5&p_mbs=01-05 리카루스 > 북한강줄기따라 멀어진 추억속으로♠리카루스의집시여행 : 낚시사랑 www.fishnet.co.kr

♤충남 당진시 우강면 소반리.......... 삽교천 www.fishnet.co.kr/board/view.php?p_pkid=127772&p_mid=5&p_mbs=01-05 리카루스 > 당진 삽교천&리카루스의집시여행 : 낚시사랑 다 달라고 하지 않았다. 그냥 한번만 만져보자고 아니 만지지도 않을테니 얼굴이나 보여달라고. . . 만져 보지도 못했다. 한번만 달라고 꼬드겼지만 눈길 한번 안주고 열한시간 이십오분. 그렇게 www.fishnet.co.kr

♧서산 부석면 갈마리, 갈마수로라 알고았으며 예전에는 꾼들로 몸살을 앓던 서산방조제B지구 부남호의 샛수로이다. 지금은 태안관광레저형 기업도시개발로 발갈을 끊은지 10년은 넘은것같다... 부남호를 사이에두고 동쪽은 서산, 서쪽은태안......... 오랜 기억속에 남겨진 낚시터이다.. 낚시사랑!!! www.fishnet.co.kr/board/view.php?p_pkid=77317&p_mid=5&p_mbs=01-05 리카루스 > 리카루스의집시여행 / 갈마수로/유성이흐르는 밤하늘에 건배....가을을보내는마음... 【가을을 따라 떠나는여행..유성이흐르는 갈마수로】 【리/카/루/스/의 / 집/시/여/행】 www.fish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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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 한잔에 바람을 마주하고 뿌연 하늘을 바라본다...... 어디를 가든 이때쯤에는 바람때문에 쉽지않은 낚시여행이다. 파도치는 호수앞에서 해질녘을 기다리는 꾼의 마음은 언제나 고요하며 짜릿한 손맛을 안겨줄 잠시 후를 상상하기에 거친 시간을 감당하며 물가에 머문다....커피한잔을 삼키며.... 아산시 둔포면 신남리

♧ 살다보면 오랫토록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있다. 내것으로 채우지못한 아쉬움에...... 그것은 미련이었다.... 낚시사랑 www.fishnet.co.kr/board/view.php?p_pkid=71232&p_mid=4&p_mbs=01-04 리카루스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리카루스의집시여행 ■ 우중여행/ 라일락 향기도 빗속에 묻혀 www.fishnet.co.kr

♧ 시간이 날때면 아주 오래된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어 지워진 기억에 숨을 불어넣는 작업을 하고있다. 10년 훌쩍 흘러버린 낡은 이야기들.....하지만 추억 저편에서 필자 조차도 기억하지 못하는 나의 20년... 쑥스럽기도 하고, 지난것에대한 쓸데없는 미련인가도 싶지만 우연히 돌아본 것들이 이토록 가슴에 절절히 남겨지고 추억을 대신해주니 고마워서,반가워서.... 지나온 그길로 뒷걸음질을 하나보다... 내가..... !!낚시사랑!! www.fishnet.co.kr/board/view.php?p_pkid=80390&p_mid=5&p_mbs=01-05 리카루스 > 공릉천/리카루스의집시여행/오래된 기억들이 쉬어가는곳....그곳엔 가을이... : 낚시 【오래된기억이쉬어가는곳..파주교하강을따라서】 【리/카/루/스/..

♡지난 3월26일~28일, 3일간 열린 2021낚시박람회. 토요일 하루종일 비가내린다는 예보에 출조는 포기하고 박람회장을 둘러보았다... covid19로인해 입장부터 귀찮은 준비사항이 많았지만 낚시인들의 의식은 역시 박람회장 에서도 한수 위 였다. 진행요원의 안내대로 안심콜걸고, 발열체크하고, 손소독하고, 비닐장갑으로 바이러스차단까지 마친후 입장가능.... ▶ 2021 낚시박람회 ▶080 안심콜로 박람회 방문 위치전송 ▶박람회장 입장전 발열체크 통과부스에서 진행요원들의 촘촘한 확인이 이루어지고.... ▶사전예약을 못해서 현장에서 입장권구매.... ▶입장권 구매후 박람회장으로 입장 ▶박람회장 부스전경>>>그럼 사진으로 둘러봅시다... ▶국내 낚시업계 조구사들 총출동하여 상품홍보 및 현장판매로 낚시인들의 구..

♧ 노진리....시흥~평택고속도로에서 조암IC를 빠져나와 (77번도로)포승방향으로 10Km쯤 달리다 노진1사거리에서 302번도로로 우회전한다. 좌우로 드넓은 평야가 펼쳐지고 1Km지점에서 우회전,농로길로 접어들면 낚시터에 들어선다.... 좌측수로부터 요상한 관리터(입어료 1만냥) 입구로 진입하면 1호지 (입어료 3만냥) 한바퀴돌아 노지같은 2호지(입어료 2만냥)..... 깊숙한 수로역시 요상한 관리터 운영 (입어료 1만냥) 그래도 "꽝"치는 경우가 없어서인지 노진리낚시터는 언제나 호황이다....... 클릭!!! www.fishnet.co.kr/board/view.php?p_pkid=115205&p_mid=4&p_mbs=01-04 리카루스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리카루스의집시여행 ♣ 어디가... : 낚시사..

♧ 그때는 일년이면 대여섯 번씩은 들이대던 원남지....... 지금은 마을에서 캠핑장으로 운영되면서 대물터 의 명성은 꾼들의 기억속에서 희미해지고 낚시포인트가 묻혀버린 이후로 몇년간 발길이 가지않았다.. 세월의 흐름속에 정치적 잣대로 무분별하게 개발되고 자연스럽게 파괴되는 농촌의 이기주의...정치놀음. 그렇게 낚시금지된 저수지가 10년동안 얼마나 많은지........... 낚시사랑!!! www.fishnet.co.kr/board/view.php?p_pkid=84309&p_mid=5&p_mbs=01-05 리카루스 > 원남지/리카루스의집시여행/누구를위한변화인지모를대물터의몰락 : 낚시사랑 【초록색 도화지에 그려지는 초가을의가을풍경 원남지】 【리/카/루/스/의 / 집/시/여/행】 > www.fishnet.co.kr

♧ 충북 제천시 금성면 중전리 청풍호자락 후미진 골짜기........2011년8월. 낚시열정이 최대치에 있을때, 그때는 아무리 먼 길도 멀게 느껴지지 않았고 지새우는 밤동안도 지루함이 없었다..... 10년이지난 지금, 이렇게 추억만이 남아있다... 클릭 낚시사랑!!! www.fishnet.co.kr/board/view.php?p_pkid=79834&p_mid=5&p_mbs=01-05 & 리카루스 > 충주호고교/리카루스의집시여행/끝이없는길..그길을따라바꿀수없는인생을배우다 : 【끝이없는길...멈추고싶지않은그길을따라..충주호의여름】 【리/카/루/스/의 / 집/시/여/행】 www.fishnet.co.kr

♧ 한적한 시골동네에 위치한 저수지.....10년이 훨씬넘은 추억의 장소지만 몰지각한 몇몇 꾼들로인해 쓰레기처리로 동네주민들과 마찰이 심하던곳......지금쯤은 낚시불가로 금지구역이 되었는지도 모를 아담한 보물터에 언제쯤 다시 가볼런지....... 송현저수지 클릭!! www.fishnet.co.kr/board/view.php?p_pkid=80762&p_mid=5&p_mbs=01-05 리카루스 > 송현지/리카루스의집시여행/나도그런자리를원한다.부들과땟장으로 수중정원을이룬. 【깊어가는 가을의끝자락을잡고..태안의송현지를 가다】 【리/카/루/스/의 / 집/시/여/행】 www.fishnet.co.kr

♧ [인기없는 블로그지만 대리만족 이라도 하시라고 욜심히 올려 놓고있지만 언제까지 그냥 가시렵니까?? ♣♣ 공감, 댓글이 그리운 리카루스 ♣♣ 랍니다] #친구신청#댓글#공감#좋아요 낚시사랑 www.fishnet.co.kr/board/view.php?p_pkid=127251&p_mid=5&p_mbs=01-05&p_rep=N 리카루스 > 평택호 신남리 ♣ 리카루스의집시여행 : 낚시사랑 ♥ 버티고 버틴세월....계절은 어김없이 바뀌고 있건만 코로나19로 지친 인간세상은 매일매일이 아수라장입니다.. 거리두기....1년 , 사람도 못보고 붕어도 못보고 마스크로 가리워진 1년은 그야 www.fishnet.co.kr

♡시절이 시절인지라 붕어들도 거리두기를 하는지 얼굴보기가 쉽지않더니....지성감천인지 몇마리 얼굴을 본다... [인기없는 블로그지만 대리만족 이라도 하시라고 욜심히 올려 놓고있지만 언제까지 그냥 가시렵니까?? ♣♣ 공감이나 댓글이 그리운 리카루스 ♣♣ 랍니다] #친구신청#댓글#공감#좋아요

♡ 스산한 바람이 어깨를 움츠리게하고 녹아버린 겨울은 아직 물가를 떠나지 않았다.... 미련반,기약반....그렇게 끈질기게 붙들고 늘어지는 겨울은 석양을 넘고있다....

♤ 바람..바람...바람.... 꾼의 가슴으로 바람이 들어온다. 요란스럽게 출렁대는 파도와 강풍은 마른 갈대잎을 사정없이 희롱하고 던저놓은 찌들은 제자리를 못잡고 떠밀려 버린다. 감당하기 어렵게도 떠밀리는 부유물에 낚시줄은 엉켜버리고 그 앞에 앉아있는 꾼의 심정은 한심스럽기만 하다.

♡ 아직도 겨울은 물가를 떠나지 못한다. 간신히 녹아있는 얼음뒤 수초 너머로 찌를 세우지만 새벽 찬바람에 살얼음을 장담하지 못한다.... 어찌 되었건 지금은 찌를 세운다... 역시나, 새벽동안 살엄음으로 찌는 동장군의 포로가 되었다... 3월을 기다며 화성회군을 감행한다 !!!!

♡ 낚시는 미친짓이다... 찌만 세울 수 있으면 어디든지 들이댄다... 성급한 낚시꾼은 얼어붙은 물가에서도 붕어 입질을 기다린다. 어둔저녘, 달리는 자동차 창가로 내려다보이는 비닐 하우스마저 저수지로 착각한다. 난...낚시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