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곡낚시터&20年6月20일 양주시 백석읍 연곡리
♡ 연곡저수지, 30"가 웃도는 무더위속에 편하게 하루를 쉴수있는 곳이 어딜까??? 배수 걱정없는 양어장 낚시로 선택을하고 오랫만에 들어선다... 20여년 전 딱 한번 경험이있는 낚시터로 양어장이니 당연히 손맛은 진하게 즐겼던 것으로 기억된다. 오랫만의 방문이라 확!! 바뀐 낚시환경에 어설프지만 잔교에 대를펼치고 앉았다. 최적의 시설로 바뀐 연곡낚시터...잔교 낚시자리 와 에어컨 시설이 되어있는 1~2인실 좌대가 이색적이다. >>잔교좌대 입어료 3만냥 / 1인실/5만냥 , 2인실/10만냥??? www.fishnet.co.kr/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