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겨울은 물가를 떠나지 못한다. 간신히 녹아있는 얼음뒤 수초 너머로 찌를 세우지만 새벽 찬바람에 살얼음을 장담하지 못한다.... 어찌 되었건 지금은 찌를 세운다... 역시나, 새벽동안 살엄음으로 찌는 동장군의 포로가 되었다... 3월을 기다며 화성회군을 감행한다 !!!!
♣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온면 돌성지낚시터(돌성제) 도심에서 멀지않은 하루낚시로 힐링이 가능한 조용한 장소입니다...유료터로 잡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