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마다 몇번의 메시지를 전달받고도 본의 아니게 답글조차 주지 못하는 스스로의 무뢰함이 어찌 미안하지 않겠나..!! 간다~간다, 마음 먹으면서도 현실은 언제나 발목을 잡곤하지.....
□ 어쩌다 10년...!! 그십년은 쏜살같이 지나갔다. 앞으로의 십년은 언제쯤일까 ♣Re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