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이 코앞에 있는데 눈이내리고, 수면이얼고, 올해는 유난히도 변화무쌍한 일기로 꾼의 발길은 거북스럽다.... 바쁘다는 핑게로 쌓여가는 여행기록을 펼쳐보니 에디터로 사용하던 Daum블로그가 이상하게 바뀌어서 적응도안되고......휴~~ 2월,3월,4월,5월,6월....싸돌아다닌 기록을 어찌해야할지 난감해진다..... 본 그림은 20년2월말경, 안성 회암지 모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