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이원수로 & 가슴을 파고드는 기타선율

2019. 11. 9. 00:00®리카루스의집시여행

♣그렇듯 인생의 한 페이지를 함께 나누었던 벗이라는 이름으로 지낸 사내도불편한 아집으로 곁을 떠나가고 오랫동안 소식조차 알지 못한다.
무슨 이유로 멀어져야 했는지....난, 알지 못한다.아니....그때는 알고 싶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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