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풍경&가는길
♠ 아산 월랑낚시터& 12월,겨울 물낚시
리카루스
2021. 1. 5. 13:03
♤바람에 몸을기댄 갈대의 흐느낌......차갑게 식어가는 세상.
바쁘던 물가엔 사람의 발길이 끊기고 낚시의 흔적만 공허하게 남아있다...
지독하게 중독된 환자들만 몇몇이 좀비처럼 웅크리고 앉아있다.
서성이는 그속에 내가 있다는 것...???





















반응형